치즈스틱 에어프라이어 시간, 온도.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즈스틱 에어프라이어 간식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잘 먹는 간식 중 하나가 치즈스틱입니다. 사 먹을 때 보면 2개에 천원인곳도 있었고, 4개에 3천원 받는 곳도 봤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서 사주긴 했습니다만.... 그냥 냉동 치즈스틱을 사서 집에서 해먹이는것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저희 동네 큰 식자재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냉동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먹고 싶을 때 해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좋습니다. 저희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치즈스틱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선택했습니다. 몇 번 해보니 적당한 치즈스틱 에어프라이..
인천 운서동 밀키트 무인매장 담꾹 운서역점 간편한 요리세트 코다리조림, 돈가스 안녕하세요. 요즘은 간단하게 집에서 해 먹기 편리하도록 밀키트로 나오는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인천 운서동 밀키트 무인매장 담꾹 운서역점에 다녀왔는데요. 무인이라 그런지 구경하기 부담스럽지 않았답니다. 인천 운서동 밀키트 무인매장 담꾹 운서역점 영업시간은 24시간이에요. 무인매장이니까요 ㅎㅎ 주말에 오전에 갔을 땐 아무도 없었는데요. 또 평일 낮에 갔더니 사장님이신 것 같았는데, 암튼 계셨어요. 무인매장에 익숙한 사람들은 직원이 없어도 혼자 알아서 고르고 담고 계산하고 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를 수 있으니까요. 전 다이소 셀프 계산에 익숙한 사람이라, 인천 운서동 밀키트 무인매장 담꾹 운서역..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 초보도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 레시피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겉절이 중 하나가 봄동겉절이거든요. 봄동겉절이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밥도둑이에요 ^^ 봄동에 대해서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을 포스팅하기에 하기에 앞서 봄동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봄동은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자란 배추인데요, 속이 꽉 차지 못하고 모양도 잎이 옆으로 퍼진 개장형 상태의 배추를 말합니다. 봄동이라는 품종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겨울에 파종하고 봄에 수확하는 봄동, 봄을 알리는 채소중 하나입니다. 일반 배추보다는 단맛이 강하고 아삭아삭 식감이 좋습니다. 봄동 효능 봄동은 비타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에 노화 방지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비타민A의 전구체..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 매운거 먹기 시작하는 아이가 먹으면 좋아요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 매운거 먹기 시작하는 아이가 먹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아직 매운음식을 잘 먹지는 못합니다. 특히 한국사람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반찬, 김치! 건강에도 좋은 김치는 꼭 먹어야 하는 반찬이죠 ~~ 매운 걸 먹지 못하므로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을 만들어 봤답니다 ^^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 준비과정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 준비물은 약간의 김치와 참기름입니다.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아이 혼자 먹는 맵지않은 김치볶음 반찬이라서 한번 할때 조금씩 만듭니다. 먼저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김치만..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매콤 새콤 간단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이와 부추로 만드는 간단한 매콤새콤한 반찬, 따라 하기 정말 쉬운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입니다. 그전에 오이와 부추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오이 오이는 한해살이 박과 덩굴식물인데요, 우리나라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구하기 쉬운 채소입니다. 오이의 줄기에는 굵은 털이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게 자라며, 입자루가 길고 손바닥 모양을 하며 얕게 갈라집니다. 오이의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핍니다. 오이의 종류로는 품종에 따라 가시오이, 취청오이, 노각, 다다기오이 등이 있으며, 품종 또는 종류에 따라 오이를 이용한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부추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데요, 다년생으로..
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처방받은 두드리진 시럽, 토피솔 크림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깜짝 놀랐어요. 아이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온 거예요. 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안 놀랄 사람은 없겠죠. 사실 둘째는 몇 년 전 원인을 정확히 모른 채 계속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곤 했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진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올라와서 그런지 또 걱정도 되고 그랬어요. 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두드러기가 올라온 부위예요. 그냥 몸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오른쪽 얼굴, 귀 뒤쪽, 목으로 시작해서 허리, 등 쪽에 두드러기가 올라왔거든요. 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특히 얼굴 쪽이 위험하다고 했어요. 혹시나 두드러기, 알레르기로 인해 부어서 기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