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저희 아이의 얼굴에 알레르기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몇 년 전에 둘째 역시 원인 모르는 두드러기가 오랜 시간 지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목 쪽으로 생겨 응급실에 다녀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처방해 준 약으로 아이를 먹여 두드러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주말 같은 날에는 진료를 볼 수 없다면, 저 약도 받을 수 없는데요. 바로 약국에 갔더니 두드러기에 먹을 수 있는 약이 있었습니다. 바로 챔프인데요. 보통 챔프는 아이들 해열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알레르기 약도 나왔더라고요. 먹어보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는 두드리진 시럽 - 두드러기 액 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처방받은 두드리진 시럽, 토피솔 크림아이 두드러기 났을때 처방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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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