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로봇청소기 이젠 청소기까지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다이소를 좋아하고 즐겨찾는 다다루다입니다. 얼마 전 다이소에 갔다가 발견한 다이소 로봇청소기! 오메오메 이젠 다이소 로봇청소기까지 나오네요! 정말 없는게 없는 다이소죠? 과연 그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인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다이소 로봇청소기의 이름은 부직포 클린 로봇입니다. 아무래도 부직포로 청소를 하는 듯합니다. 건전지 별매이고요. AA 건전지 3개가 필요합니다. 다이소 로봇청소기는 장애물과 부딪히면 방향을 전환한다고 합니다. 다이소 로봇청소기 방향전환을 알아서 한다니~ 그 원리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렴한 다이소에서 어찌 이런 걸 만들 수가 있는지 정말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다이소 로봇청소기 부직포 클린로봇은 오천원입니다. 다이소에서 ..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파스쿠찌에서!! 안녕하세요! 12월이네요! 2022년도 이제 한 달 남았고~ 12월은 왠지 더 설레는 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도 다가와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12월에는 케이크를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릴까 합니다. 동네 파스쿠찌에 갔다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을 받고 있는 파스쿠찌입니다. 광고판에 있는 케이크 사진입니다.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 작년에 가족 생일때 파스쿠찌에서 딸기 케이크를 사 먹었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같이 먹었던 식구들 모두 맛있다고 칭찬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남김없..
2023 달력 예쁜 아트 캘린더 탁상달력 2023년 공휴일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달 남았네요. 이쯤 되면 2023 달력을 구해놔야 하는데요.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여러 기관들을 통해서 무료로 구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는 2023 달력 예쁜 아트 캘린더 탁상달력을 구매했답니다. 원래 달력 잘 구매 안 하는데요... 제가 요즘 눈여겨보는 작가님이 계신데요. 그분의 예쁜 작품들을 담은 아트 캘린더 탁상달력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우연히 알게된 작가님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뻤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서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2023 달력 예쁜 아트 캘린더 탁상달력을 통해 작가님의 그림을 더 볼 수 있어서 구매한 이유도 있답니다. 2023..
모자에 묻은 화장품 지우기. 샴푸, 소금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모자를 쓰다보면 모자 이마라인에 화장품이 묻기 마련인데요. 이거 계속 놔두면 점점 누레지고, 보기도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모자에 묻은 화장품 지우기를 해보겠습니다. 모자에 묻은 화장품 지우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샴푸와 소금이 필요합니다. 얼굴에 파운데이션 등등 화장을 하고나서 모자를 쓰면 이마라인으로 화장품이 묻습니다. 처음엔 그냥 놔뒀는데, 모자를 계속 쓰다 보니 점점 진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보기에도 안 좋고, 청결하지도 않으니 모자에 묻은 화장품 지우기를 해야겠습니다. 먼저 샴푸와 소금을 준비합니다. 작은 그릇 등등 아무곳에나 소금을 담아줍니다. 저는 집에 있던 굵은소금으로 준비했습니다. 양은 티스푼 한 숟..
고등어통조림 김치찌개 동원 자연산 고등어통조림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김치찌개인데요. 김치찌개는 김치 외에 들어가는 재료로 얼마든지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외 재료 중 동원 자연산 고등어통조림으로 고등어통조림 김치찌개를 만들 거 볼까 합니다. 고등어통조림 김치찌개. 생각만 해도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제가 동원 자연산 고등어통조림으로 고등어통조림 김치찌개를 만들게 된 계기는... 사실... 실수였습니다 ^^;; 원래는 꽁치 통조림을 사러 갔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동원 자연산 고등어통조림이었습니다. 생선 고등어는 잘못 구우면 비린내가 나는데요... 동원 자연산 고등어통조림도 비린내가 날까 좀 걱정을 한건 사실입니다. 제가 실수로 ..
김장철 절임배추, 무채 구입해서 버무리기만 했어요. 김장날에 수육, 스지 삶아먹기 안녕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제법 겨울다워졌습니다. 11월은 김장철이기도 합니다. 각 가정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김장을 담그기도 하는데요. 저희는 김장철 절임배추, 무채 구입을 통해서 버무리기만 하므로 아주 간편하게 매년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힘들다", "김장 언제 다 하나"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그런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답니다. 저희 식구는 벌써 한 곳에서 김장철 절임배추, 무채 구입을 통해서 김장을 한지가 3~4년 되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절임배추와 양념이 다된 무채를 보내줍니다. 그럼 저희는 버무리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