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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 되는 곳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되는곳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 킹마트에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다. 이곳은 어묵으로 된 먹을거리를 파는데, 진짜 맛있다! 맘카페 입소문이 나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되는곳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되는곳

 

 멀리서도 보이는 큰 간판. 사장님이 쏜다! ㅎㅎㅎ  킹마트 건물 바로 옆에 있다. 겨울이라 추워서 비닐막도 돼있다.  마트 들어가기 전에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그냥 왔다. 아이가 춥다고 해서 그냥 마트로 들어가서 장을 봤다.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되는곳

 

 장을 다 본 후, 다시 옐로우피쉬에 오니 손님들 다 가셔서 얼른 주문 ㅋ 둘째가 좋아하는 소떡도 있더라. 1500원인데, 이 가격이면 싼 거다. 다른 곳은 이천원..ㅠ.ㅜ 어묵바, 맵지 않은 핫바 4개 주문하고 반찬용 어묵이 또 있더라. 이것도 맘카페에서 보고 주문했다. 지금 만들어야 해서 10분 기다려야 했다. 차에 있다가 다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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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는 떡볶이도 판다. 삼천원.. 이 가격도 싼 거다. 요즘은 웬만한 곳은 다 4천원이다. 떡볶이 사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ㅋ  근데 맛있어 보인다..ㅠ.ㅜ 집에 가서 후회했다.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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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막 만든 반찬용 어묵도 몇 개 주셨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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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상태의 반찬용 어묵인데, 원래 반찬으로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데, 맛있다 보니 그냥 다 먹어버렸다. 신랑이 맥주 안주로 너무 좋다며... 나는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먹었다. 그러다 보니 없네....?? 또 마트에 가야겠다. 아니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에 가야겠다. 이번엔 더 많이 사 오고, 떡볶이도 사 와야지....

 

 

영종도 어묵맛집 옐로우피쉬, 한번 먹으면 단골 되는 곳